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자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강원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제안을 받는다. 접수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평원은 2020년부터 매년 3개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로 선정된 사업에도 총 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중장기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김기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강원지역 보건의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