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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제 수소 엑스포 2026’ 성료…HTWO 중심 수소 밸류체인 역량 공개

디 올 뉴 넥쏘 시연·시승 호응…글로벌 협력 통해 수소 생태계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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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20 10:02:31

관람객들이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충전 시연을 바라보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박람회로, 약 330개 기업과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출시를 앞둔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주행 성능과 승차감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시 기간 중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부스를 방문해 주요 기술을 살펴보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와 연계된 ‘수소위원회 네트워킹 세션’에도 참여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세션에는 장재훈 부회장과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야마가타 미쓰마사 토요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인 장재훈 부회장은 “생산과 수요를 결합한 수소 사업 모델을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회원사들과 협력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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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TWO  디 올 뉴 넥쏘  수소위원회  H2 & FC 엑스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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