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가로 20m, 세로 28m 규모로 구현됐으며, 우주 공간 속 행성 위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피어나는 장면을 연출해 계절감을 강조했다. 꽃잎이 흩날리며 공간을 채우는 영상 효과를 통해 방문객에게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4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영된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 체험존도 운영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플래그십 D5는 LG전자의 기술력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Dimension5’ 콘셉트 아래 층별로 차별화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1층은 고객 맞이 공간, 2층부터 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플래그십 D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공간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