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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퀵커머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

신선식품·뷰티 등 6,000여 상품 1시간 내외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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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23 17:22:24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컬리가 제공하는 즉시 배송 서비스로, 장보기를 약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에 따라 컬리는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잠원동 권역을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는 주 7일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서초점에서는 신선식품, 간식, 밀키트를 비롯해 럭셔리·인디 뷰티 제품과 각종 생활용품까지 약 6,000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류도 컬리나우를 통해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점과 도곡점에 이어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기존 지역에서의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 밀집 지역인 동시에 대규모 주거 단지도 형성돼 있어 도시락, 간식, 신선식품, 밀키트, 생활용품 등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컬리는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컬리나우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우유, 두부, 계란, 애호박, 콩나물 등 장보기 필수 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정언 컬리나우 그룹장은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서초, 방배, 반포 지역에서도 컬리가 엄선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며 “DMC와 도곡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점뿐 아니라 연내 추가 지점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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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퀵커머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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