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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의 쓰레기도 자원으로'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박차

14개 전 동 봄맞이 대청소...'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으로 분리배출 홍보...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품 '직접 골라낸다'...쓰레기 줄이기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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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23 17:23:56

서대문구가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0일 연희로 일대에서 이성헌 구청장과 주민, 공무원들이 거리 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 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서대문구가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30일 연희로 일대에서 주민과 환경공무관, 공무원들이 거리 청소를 하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서대문구가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사진은 이달 11일 신촌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및 기본질서 Re-디자인’ 캠페인에서 ‘파봉(破封) 작업’을 통해 현장에 배출돼 있던 종량제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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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성헌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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