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23 17:30:14
신한은행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에서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땡겨요’의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3000원 쿠폰 1만장과 1000원 쿠폰 7만장 등 총 8만장이 제공되며, 하루 기준 약 1억원 규모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 전체 기간 동안 제공되는 쿠폰은 총 72만장이다.
특히 두 종류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하루 최대 2회 주문에 각각 사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 쿠폰과 가맹점 자체 쿠폰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야구 중계를 보며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