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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일본 애니 ‘A랭크 파티’ 기반 신작 게임 개발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글로벌 퍼블리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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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30 10:22:16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IP 판권사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회사는 원작의 핵심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게임만의 플레이 요소를 더해 IP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층을 넓혀왔다. 작품은 최상위 파티를 떠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판타지 모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번 게임 개발 소식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공개됐다. 컴투스 부스 메인 무대에서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현장에서 함께 공개된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주인공 유크와 제자인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 속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A랭크 파티’ 게임화 발표 외에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 개발 중인 신작을 중심으로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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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A랭크 파티  글로벌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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