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찌(OTZ)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7일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편안한 휴일의 한 장면’ 테마로 기획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스테이지에서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된다.
오찌는 “글로벌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해외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협업 문의 및 대만, 홍콩 등에 위치한 편집숍의 브랜드 입점 문의 등 브랜드 콘셉트에 대한 해외 소비자 반응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로미타, 로마리, 토피, 3300 등 오찌의 시그니처 슈즈 라인업을 비롯해 숄더백, 헤어 밴드 등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데이도트 에디션, 소프트 컬러 에디션 등 오찌의 인기 상품을 새롭게 재해석한 특별 에디션도 공개됐다. 데이도트 에디션은 로미타, 로마리, 토피 등 오찌의 대표 실루엣에 도트 패턴을 더한 상품 라인업이다. 소프트 컬러 에디션은 로마리 메리제인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하고, 블루·퍼플·핑크 등 파스텔 컬러를 새롭게 적용한 상품이다.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신규 컬러를 발매하며 봄 시즌 스타일링 포인트를 제안한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플랫폼 메리제인도 오프라인 단독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인스타그램 또는 샤오홍슈에 방문을 인증하면 핀뱃지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슈참 악세서리를 제공한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찌가 추구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롯데백화점과 함께 기획했다”며, “로미타, 로마리, 토피 등 오찌 대표 신발을 다양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