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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별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실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왕십리제2동 직능단체, 주민, 직원 등 50여 명 참여해 이면도로·뒷골목 등 집중 정비... 행당제2동 60여 명 주민 참여, 160kg 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마을 조성... 송정동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80여 명 참여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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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30 10:55:14

왕십리제2동에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에서는 2026년 봄을 맞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동장 정성윤)은 지난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개 조로 나눠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행당제2동에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 사진=성동구청

이어 행당제2동(동장 김현숙)은 같은 날 오전 8시 ‘주민자율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을 포함해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청소는 기존 2개 구간(1구간: 행당역, 2구간: 무학여중·고교)에 1개 구간(3구간: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추가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주변 및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불법 현수막을 포함해 녹지대 및 화단, 빗물받이 주변과 이면도로에 버려진 담배꽁초 및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대청소를 통해 총 160kg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김현숙 행당제2동장은 “2026년 새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마을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정동에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 사진=성동구청

마지막으로 송정동(동장 조동익)도 같은 날 오전 9시에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외 각 직능단체 회원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80여 명이 장미소공원에 모여 '2026년 봄맞이 자율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집결지인 장미소공원에서 출발해 총 세 코스(▲장미소공원~왕약국 ▲장미소공원~송정제방 아랫길 ▲장미소공원~건영아파트~군자교 남단)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동네 환경을 지속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내 집(점포) 앞은 내가 치우기' 캠페인 및 구역별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점으로 이면도로 및 골목길의 비산쓰레기 등을 청소했다.

조동익 송정동장은 "오늘 대청소는 단순히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가는 힘이다"라며 "앞으로도 송정동을 더욱 멋지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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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봄맞이 대청소  왕십리제2동  행당제2동  송정동 통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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