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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집으로 배송…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여권 발급, 우편 배송 선택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수령...온라인 번호표 함께 활용하면 민원실 대기 시간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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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30 11:15:10

강동구청 전경. 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구의 경우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 중 7.9%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아 볼 수 있고,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처럼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서비스의 하나로, 여권 신청 시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께서 더욱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 편의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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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수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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