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27일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AI·글로벌·투자·헬스케어·블록체인 등 5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15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팀당 15분씩 발표를 진행했다. 한화금융 계열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기획력·실행 가능성·PT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시상식에서는 5개 분야별 1~3위 수상팀이 발표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을 나눠 지급한다. 결선 우수자에게는 글로벌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한화생명 김정수 HR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수준이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앞으로도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