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용산구, 민선8기 구정백서 발간…“구민 체감 변화 담았다”

용리단길 주차 개선·교육·안전 등 주요 변화 수록

  •  

cnbnews 안용호⁄ 2026.03.31 09:02:44

용산구청 민선8기 용산백서_표지. 이미지=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정리한 민선 8기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구민 체감형’ 정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백서에는 ▲도시개발 ▲소통행정 ▲교육·보육 ▲문화·체육 ▲복지·건강 ▲경제도시 ▲주거·환경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9개 분야에서 추진된 약 250개 사업이 수록됐다.

주요 사례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삼각지역 용리단길 일대 주차난 해소, 실내·외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개관 등이 포함됐다. 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과 캐노피 설치, 용산글로벌교육센터 조성과 공교육 지원 확대,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등도 담겼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한남재정비촉진사업 추진 및 지원 등 용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도 포함해 현재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백서는 약 315쪽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용산구청 홈페이지(용산소개▶구정홍보▶구정백서)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이를 정책 참고자료와 직원 교육자료로 활용해 향후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용산구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공유하기 위해 격년으로 구정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백서에 담긴 모든 정책은 구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용산구  박희영  민선8기 용산백서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