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31 09:03:21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6일 1인 가구의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은솔 안전지키미’ 1기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전 지원사업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의 전문 경호팀이 참여해 진행됐다. ADT캡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호신술 강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교육은 ▲범죄 예방 교육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전 호신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동작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호신용품 소개와 사용법 교육·실습을 함께 진행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고,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자기방어 능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은솔 안전지키미’는 올해 총 4회 운영되며, 2·3기는 경찰서와 협력해 각각 각각 6월과 8월에 실시되며, 4기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