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22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1일 오비맥주는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이번 이천공장까지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두영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