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의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가 이천쌀을 활용한 신제품 ‘이천쌀 누네띠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제품은 누네띠네의 108겹 페이스트리에 이천쌀의 쌀가루를 활용했다. 패키지는 쌀포대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제품은 소용량(60g)과 대용량 포대 제품(720g), 박스형 제품(120g) 3종으로 구성됐다. 대용량 버전인 ‘포대자루 에디숀’은 실제 쌀포대와 흡사한 디자인과 크기로 제작됐다. 신제품은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박스형 제품은 다음달부터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이천쌀 누네띠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앞으로도 삼립은 차별화된 원료와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네이버 직영몰을 통해 이천쌀 누네띠네 포대자루 에디숀을 판매 중이다. 네이버 직영몰에서는 이달 31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