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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 실시

임직원 71명 참여…헌혈증 기부로 소아암 환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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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31 13:13:02

유한양행이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인 10~20대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급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2008년부터 1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직원 71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헌혈에 참여하고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유한양행  헌혈  환아  소아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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