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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환경교육 추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자체 개발한 서대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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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31 13:13:36

서대문구의 ‘앞서가는 지구인,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환경교육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4∼12월 ‘앞서가는 지구인,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서대문구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실시하는 ‘내가 그린(Green) 홍제랑’이,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내가 그린(Green) 지구랑’이 운영된다. 각각 ‘안산과 홍제천 등 지역사회의 자연생태’와 ‘환경의 중요성 및 멸종위기 동물 알아보기’로 교육 내용이 꾸며진다.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내가 그린(Green) 에너지랑’은 초등학교 5학년생을 위해, 교과 과정과 연계한 ‘내가 그린(Green) 미래랑’은 중학생을 위해 마련된다.

‘내가 그린(Green) 에너지랑’은 서대문구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 절약 방법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내용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가 그린(Green) 미래랑’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서대문구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미래세대에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 및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2호)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연생태, 기후변화, 에너지 등 구민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서대문구  이성헌  앞서가는 지구인  찾아가는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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