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허준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화상 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중증·난치성 화상 환자 치료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2300여건의 화상 수술과 3만여건의 화상 환자 입원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최대 36명이 동시에 치료 가능한 다인용 챔버를 통해 화상·난치성 상처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웨어러블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