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오⁄ 2026.03.31 13:35:05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Performance gets 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을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고 제품의 주행 성능과 기술력을 집중 부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시와 항구, 창고 등 다양한 환경을 배경으로 촬영돼 가속, 코너링, 제동 등 주행 성능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영화적 연출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제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비와 눈,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장면을 담아 일상 주행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부각했다.
신제품 ‘크루젠 GT Pro’는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에너지소비효율 2등급과 UTQG 트레드웨어 800을 확보해 효율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제품으로 개발됐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을 갖춰 적용 범위도 넓혔다.
이번 광고는 지상파 TV를 비롯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되며, 자사 채널 ‘엑스타 TV’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확산될 예정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일상 속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검증된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프로모션과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크루젠 GT Pro’의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