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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우승 후보는 LG트윈스?”...컴투스 ‘컴프야’ 설문 결과 발표

4만5000명 참여 속 LG 34.5%로 최다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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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31 16:49:15

사진=컴투

 

KBO 리그가 개막 시리즈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1300만 관중 시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컴투스가 자사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시즌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새 시즌 개막의 열기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 올 시즌 판도를 미리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참여했다.

 

설문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팀은 LG 트윈스였다. 전체 응답자의 약 34.5%가 LG의 우승을 전망하며 1위에 올렸다. 지난 시즌 보여준 안정적인 전력과 오스틴, 홍창기 등 중심 타선의 존재감이 높은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불펜진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25%의 득표율을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팀 홈런 1위를 이끈 르윈 디아즈의 장타력과 친정으로 복귀한 최형우의 합류가 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젊은 타자들의 성장세 역시 전통 강호 재도약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한화 이글스는 약 12.7%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와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 류현진과 문동주가 이끄는 선발진의 무게감이 개막 시리즈 상승세와 맞물리며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 예측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컴프야2026’과 ‘컴프야V26’ 이용자들은 상위 3개 팀 외에 SSG 랜더스와 KT 위즈를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꼽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상했다.

 

컴투스는 개막 시즌에 맞춰 게임 내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컴프야2026’에는 ‘Live 퍼즐’, ‘컴프야V26’에는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 ‘컴프매 LIVE 2026’에는 실시간 시즌 모드 등 각 시리즈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권성욱 캐스터와 이대형 해설위원 등 새로운 중계진을 영입해 현장감을 강화했다.

 

한편,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팬 경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유저 초청 행사 ‘컴프야V 페스타’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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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  2026 우승팀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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