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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한국현대무용협회, 무용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광진구 기반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무용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업을 통한 구민 예술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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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4.01 09:50:13

광진문화재단-한국현대무용협회 업무협약식. 사진=광진문화재단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와 지난 3월 24일(화)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용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진문화재단과 한국현대무용협회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진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무용예술 교류 및 협력 사업 추진 ▲무용예술 연구·창작·교육활동 지원 ▲무용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및 지원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진문화재단이 예비 무용수들의 꿈을 향한 시작점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예술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형남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장은 “광진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용예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무용 인재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고, 지역 곳곳에 무용예술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출범 12주년을 맞이한 (재)광진문화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 광진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관객친화적 리모델링으로 나루아트센터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인 바 있으며,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흐르는 도시, 행복한 광진 만들기” 실현에 힘쓰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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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박계배  한국현대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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