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막걸리 업계 최초로 500㎖ 용량의 쌀막걸리 캔 제품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국순당 쌀막걸리’는 기존 750㎖ 페트병, 350㎖ 캔에 이어 500㎖ 캔까지 더해져 총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2일 국순당은 “막걸리 음용 상황이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존 350㎖ 캔으로는 부족한 소비자를 위해 500㎖ 캔 제품을 출시했다”며 “캔 막걸리는 휴대의 간편성, 보관의 용이성 등으로 가정이나 야외활동에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창고형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향후 편의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500㎖ 캔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2~5일, 9~12일 등 주말을 포함한 총 8일간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국내 캔막걸리는 지난 1993년 국순당이 ‘바이오 탁’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이후 다른 막걸리 업체들도 캔 제품을 선보이며 캔 막걸리 시장이 형성됐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