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10년 연속 후원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 강화

  •  

cnbnews 황수오⁄ 2026.04.06 14:02:08

왼쪽부터) 방송인 양상국,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 이철민 상무,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유튜버 홍시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후원을 10년째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섰다.

현대차는 최근 서울 UX 스튜디오에서 ‘TEAM HMC’와 후원 협약식을 열고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과 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EAM HMC’는 현대차 고객 커뮤니티인 현대모터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 창단 이후 꾸준히 국내 대회에 참가해왔다.

올해 팀은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성능 모델인 아반떼 N을 기반으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인제스피디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 등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특히 TEAM HMC는 올해 처음으로 N1, N2, N3 전 클래스에 모두 참가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현대차는 참가 선수들을 위해 드라이빙 수트와 팀복, 차량 랩핑, 전속 미케닉 팀 등을 지원하며 경기 전반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반 고객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이번 후원이 단순한 팀 지원을 넘어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실제 고객 기반의 레이싱팀을 지속 후원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는 지난 10년간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현대자동차  TEAM HMC  현대모터클럽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