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2026년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 청소년 동아리 연합 '온:담' 출범

1388발견구조지원단, 부엉이서포터즈, 솔리언또래상담 '마인드씨',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비' 등 4개 동아리로 구성

  •  

cnbnews 안용호⁄ 2026.04.06 15:32:08

2026년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 청소년 동아리 연합 '온:담'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청소년아지트 쉼표(성산로 444-2)에서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 청소년(19∼24세) 동아리 연합 ‘온: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담’은 ▲1388발견구조지원단 ▲부엉이서포터즈 ▲솔리언또래상담 ‘마인드씨’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비’ 등 4개 동아리로 구성됐으며 각기 다른 특성의 동아리들이 하나의 연합회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개, 연합회 ‘온:담’의 운영 취지 공유, 동아리별 주요 활동 안내, 대표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연합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였다.

‘온:담’은 후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협력하는 연합활동으로 운영되며 향후 쉼표 커밍데이, 연합 워크숍, 해단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

최후남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후기 청소년기는 자아 정체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연합 경험이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이 지속해서 확산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기 청소년이 주도하는 동아리 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후기 청소년 동아리 연합  온:담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