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4월 7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강동구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5건 등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는 한편,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강유진 의원이 ‘제9대 의정활동의 마침표. 감사했습니다.’를,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를, 이동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둔촌동 정주환경 개선 과제’를,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현장에 새긴 4년의 발자취, 구민께 드리는 감사인사’를, 심우열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 ‘이수희 구청장 집행부의 마지막 졸속행정’을, 양평호 의원이 ‘강동구민과 함께 걸어온 8년의 시간’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또한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청년 탈모 지원 조례안(권혁주 의원), ▲서울특별시 강동구 역사문화 기록보관 및 운영 조례안(이희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소송사무 등의 처리에 관한 규칙안(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동탁 의장은 “제9대 강동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까지 맡은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강동구의회 출범 이후 열리는 첫 회기인 제323회 임시회는 오는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