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NH포인트를 제공하는 ‘앱테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H올원뱅크 내 ‘포인트 쌓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NH포인트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만보기’, 퀴즈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디깅퀴즈’, 최대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올원룰렛’, 작물 재배를 통해 포인트와 농산물을 얻는 ‘올리네 농장’ 등이 있다.
농협은행은 월별 테마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떡국 만들기’, 3월 ‘등굣길 그리기’ 등 캐주얼 콘텐츠를 통해 최대 1,000포인트를 제공했으며, 4월 6일부터는 ‘등굣길 그리기’ 서비스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앱테크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