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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1.1 업데이트…협동 모드 ‘제노포인트’ 추가

신규 PvE 모드·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공개...에스파 등 컬래버 콘텐츠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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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4.09 16:04:47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PUBG: Battlegrounds의 41.1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선보이고, Stellar Blade와 협업한 컨텐더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제노포인트’는 미라마 지역을 침공한 외계 위협에 맞서는 협동 기반 PvE 로그라이트 모드다. 랜덤 스테이지와 성장 시스템을 적용해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계 기원의 적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코스믹 호러 콘셉트를 도입해 기존 밀리터리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환경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팀원과 함께 중앙 허브에서 출발해 여러 지역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점차 상위 티어 지역을 공략해 최종 보스 ‘아키텍트’에 도전하게 된다.

 

모드 내에서는 공격·방어·지원형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블루칩 스킬’과 외계 능력을 활용한 ‘슈퍼’ 스킬 등 다양한 성장 요소가 제공된다. 반복 플레이를 통해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며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고, 외계 기술이 적용된 시그니처 무기 ‘제노 캐논’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미션 구성도 다양하다. 집결, 유적 점령, 침공, 섬멸, 침입자 처치, 아키텍트 처치 등 여러 형태의 임무가 포함됐으며,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 패스: 제노포인트’도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Stellar Blade와의 협업 콘텐츠도 추가됐다. 컨텐더 시스템을 활용한 첫 IP 컬래버레이션으로, 원작의 주인공 ‘이브(EVE)’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합류했다. 원작에서 인류의 구원자로 등장했던 이브는 이번 협업에서 ‘생존자’ 콘셉트로 재해석됐다.

 

컨텐더 이브는 대표 슈트 외형과 캐주얼 복장 등 여러 단계의 비주얼을 제공하며, 전용 이모트와 로비 포즈, 킬 이펙트, 낙하 트레일 이펙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가 포함됐다. 헬멧과 백팩으로 구성된 기어 세트, 마체테, 에너지 드링크 스킨, 낙하산, 무기 참, 스프레이 등 협업 아이템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aespa와의 협업 콘텐츠도 재판매된다. 멤버 외형 및 의상 세트, 이모트 팩, 무기 스킨, 프라이팬 스킨, 낙하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은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 밖에도 지형 파괴 시스템이 에란겔 맵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신규 장비인 3레벨 전파방해 배낭이 추가됐다. 블루칩 송신 타워에서는 적 팀의 블루칩을 활용해 보급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돼 전투 전략의 폭을 넓혔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관련태그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제노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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