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4.10 09:18:57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경제 전반의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경제총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은평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