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아이들이 직접 기획·판매하는 플리 마켓 … 강동구 '오늘도 빛나는 우리' 18일 개최

4월 18일 오후 1~4시,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열리는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아동·청소년이 판매자로 직접 나서는 플리 마켓… 수익금도 직접 챙긴다

  •  

cnbnews 안용호⁄ 2026.04.13 14:51:45

제6회 오빛우 축제 현장사진. 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18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강동구의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플리 마켓'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11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판매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갖도록 해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플리 마켓 외에도 키캡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 4곳도 함께 참여한다.

제7회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포스터. 이미지=강동구청

축제는 강동구의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인 '아동청소년미래본부'와 방과 후 시간에 경로당을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12개소)가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또는 꿈미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동구의 아동‧청소년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강동구  이수희  아동 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