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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경험을 서울 미래 교육으로… 서울시교육청,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본격화

2026년 IB 관심·후보·인증학교 106교 운영으로 수업·평가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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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4.13 14:57:48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미지=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91교를 관심학교로 선정하였다.

국제 바칼로레아(IB)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인 IB에서 1968년부터 운영하여 발전시켜 온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지식‧탐구심‧배려심이 풍부한 주도적 학습자를 기르는 학교 교육 체제 및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약 2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6년도에는 IB 관심·후보·인증학교 총 106교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이 구현하고자 하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글로벌 표준인 IB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얻은 미래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서울교육에 녹여내어,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실현되는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지향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위한 첫걸음인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IB 관심학교 지원(기반 조성, 역량강화, 연구·실천·공유)과 함께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석사 과정 및 IB 교육전문가(IBEC) 과정 운영 △권역별 IB 학교 네트워크(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구성 및 운영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대상별·단계별·시기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통해 미래 역량중심 교육을 향한 지속가능한 학교 시스템을 구현해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과 신뢰도를 높여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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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김천홍  한국형 바칼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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