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다양한 인원 구성에 맞춘 실속형 골프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4인 기준의 기본형을 비롯해 2인을 위한 커플 패키지, 3인을 위한 트리플 패키지로 구성해 인원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형인 4인 패키지는 ‘태백 패키지’와 ‘함백 패키지’ 두 가지다. 태백 패키지는 골프·객실·식사가 포함된 올인원 상품이며, 함백 패키지는 골프와 객실로 구성했다. 골프는 36홀과 18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식사는 조식과 중식 중 원하는 옵션으로 고를 수 있다. 객실 타입은 고객의 선호에 따라 빌라콘도, 다이아몬드, 골드 등 타입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소규모 인원을 위한 커플·트리플 패키지는 골프·객실·식사가 모두 포함된 구성으로, 적은 인원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기획했다.
또 골프패키지 이용 고객에겐 리조트 내 식음업장·바비큐장·부대시설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준다. 54홀 이용 시에는 1인당 1만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객실 추가 이용 시 우대가를 적용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다양한 인원 구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