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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950년대 서울의 풍경 ’서울의 시간과 공간’展
어느 사진가에 의해 기록된 195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서울시립대박물관에 6월 4일부터 걸린다. 사진은 전쟁이 끝난 1953년 이후 재건시대의 경관을 보여주고 있어, 폐허의 이미지보다는 차차 평온한 일상을 찾아가는 이미지들이 주류를 이룬다. 부서진 다리와 총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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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옥션, 6월 여름경매 '백남준과 단원 그리고 이중섭 최후의 작품'나와
비디오 아트의 기념비적 사건이 된 1963년 백남준(1932∼2006)의 첫 개인전이 열린 지 50주년을 맞이해 K옥션(대표 이상규)이 6월 경매 메인 아이템으로 '백남준 특별 섹션'을 마련한다. 총193점, 약 66억 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되는 이번 경매에는 백남준 외에 단원 김홍도(174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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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신작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EBS라디오연재소설 ’낭독의…
문화계 스타일리스트 김중혁 신작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이 EBS FM'라디오연재소설'(월∼토 오후 8시∼8시 40분, 연출 방영찬·박상원)에서 낭독된다. 8일 오후 3시 도곡동 EBS 본사 스페이스홀에서 열리는 '낭독의 힘'공개방송에는, 김중혁 작가는 물론 현재 '라디오연재소설'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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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과 한옥 탐방으로 함께하는 민속현장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우리의 옛집인 고택과 한옥 탐방을 통해 주생활 문화를 알아보는 '우리의 옛 집을 찾아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현장 탐방을 통해서 집과 마을에 담긴 이야기는 물론, 한옥의 변화 모습을 알아볼 수 있고, 아울러 우리의 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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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력교정수술 앞서 살펴봐야 할 눈 상태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여름 휴가를 앞당기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여름 휴가 하면 단연 자연 풍광이 좋은 휴양지나 시원한 해변가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해 쌍꺼풀 수술이나 치아 시술, 피부 관리 등 외모 다듬기를 하는 사례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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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박철 "솔직히 주위 시선 신경 쓰인다" 고백
최근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의 재혼을 발표한 배우 박철이 “주위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철은 5일에 방송되는 MBN 인생고민해결쇼 에서 ‘황혼 재혼’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외의 입장을 보여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박철은 “늦은 나이에 다른 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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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애, 자연의 흐름을 '결'이라는 조형언어로 표현
끊임없이 변화무쌍한 자연의 이치와 생명력을 강조하기 위해 형상이 뚜렷하지 않는 구름, 물과 같은 소재가 화면에 가득하다. 작가 송창애는 이를 '결'이라고 하는 공통된 조형언어로 표현한다. 자연의 결은 유연하며 생동감이 넘치고 끊어짐 없이 이어져 흐른다. 흐르는 모든 것은 살아…
[금주의 볼만한 전시]북촌·인사동·청담동·평창동 지역
진화랑 ‘이상민 개인전-WAVE Sculpture’ 유리와 거울을 소재로 물 또는 그릇의 형상을 부조로 표현한 이상민 개인전 ‘WAVE Sculpture’전이 진화랑에서 6월 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상민 작가의 유리작업 중 부조형태가 시작됐던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세계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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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31] 아차산길 ②
마음 없이 지나가면 그저 평범한 바위일 뿐 아무것도 없는 돌덩어리다. 그러나 온달과 평강공주를 읽어내 온달(溫達)장군 주먹바위, 평강(平康)공주바위라는 이름을 지어준 우리시대 사람들은 1400 여 년 전에 떠난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었구나. 과연 온달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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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종묘스토리 ⑬ 국왕의 메아리]“종(宗)보다 조(祖)로 불러주…
묘호에서 조와 종의 차이는 무엇인가. 묘호는 임금의 사후 신주를 종묘에 봉안할 때 신실에 붙이는 명칭이다. 즉 태조, 태종, 세종 등의 호칭이다. 조선은 27임금 중 7군주가 묘호에서 조를 받았다. 조(祖)와 종(宗)을 쓰는 데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창업지군칭조(創業之君稱祖) 계체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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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의 숨결, 이스탄불을 흐른다…
동로마와 오스만에 걸쳐 1600년 동안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과 하나의 왕조로만 1000년을 이어온 신라의 도읍 경주. 두 도시가 올 여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공동개최라는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경주와 이스탄불은 실크로드라 불린 머나먼 길을 따라 동·서문화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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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vs 브래드 피트 vs 헨리 카빌 ‘액션 대결’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들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남자 배우들이 온다. 윌 스미스와 브래드 피트 그리고 헨리 카빌까지, 남성들이 환호할 화려한 액션은 물론 여심을 흔드는 흐뭇한 미모도 겸비한 남자 배우들의 대결이 극장가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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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골프 세상만사]자기수양 위한 ‘골프 자경문’ 만들어 보자
옛 사람들도 스승이나 부모의 훈계를 무척이나 싫어했던 것 같다. 대신에 ‘자경문(自警文)’이라 하여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글을 쓰고 이를 실천하려 애썼다. 그런데 요즘에도 ‘자경문’을 써서 간직하면서 그걸 꼭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자경문’에 대해서라면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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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아티스트]김정아, 일기처럼 그려낸 기쁨과 슬픔
"내 작업은 어떤 사물의 재현이나 사회성을 담거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다. 메타포나 심벌도 아니다. 풍자나 해학도 아니며, 조형적으로 보기에 아름답거나 세련되거나 심오한 철학과 콘셉트가 담긴 작업도 아니다." 작가 김정아가 자신의 작업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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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무네요시 전, 日 역사왜곡 와중에 웬 日 작품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이 일본의 역사왜곡 와중에 일본인 민예학자의 소장품을 덕수궁에 펼쳐놓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가 일본의 민예관을 설립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대만 등에서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국가 전시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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