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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마자 ‘빚쟁이’ 되는 대학생들
대학을 마친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빚더미’에 앉는 20대 청년들이 늘고 있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백수’가 된 이들에게 남겨진 또 다른 이름은 ‘빚쟁이’라는 불명예이다. 전국 대학생 300만 명 가운데 63만 명이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된다. 대학생 5명 중…
경제한파, 가출청소년 급증
금융위기가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 수많은 가출 청소년들이 외환위기 전후에 부모의 실직 등으로 가정 해체를 겪었고, 이번 금융위기 한파로 깊은 가난의 질곡을 맞은 가정의 청소년들이 가출 위기에 내몰려 있다. 학습 부진, 왕따 등 갖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아이…
안보개념으로 본 제2롯데월드 건설 논란
서울 잠실에 제2롯데월드를 짓겠다는 롯데의 야심이 또 한 번 국가안보 문제와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2롯데월드의 건축 허가는 서울시가 할 일인데도 건축사업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건설이 예정된 잠실 인근에 성남 공군기지가 있기 때문이다. 건설 허가를 위해 서울시는 국방부와…
다시 고개 든 사형제 논란
세간을 공포와 불안에 몰아넣었던 강호순의 잔인한 살인행각이 검·경 수사과정에서 전모가 드러나면서 사형제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문민정부 시절이었던 1997년 말 23명의 사형수에 대한 일괄 집행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1년째 사형이 집행된 사례가 없다. 그래서, 국제앰네스티(AI)…
“융통성 없는 심판이 좋은 심판이라고 생각해요”
‘거친 남성들의 스포츠’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운동경기는 바로 권투이다. 사각의 링 위에서 트렁크 한 장만 걸친 양 코너의 선수는 글러브를 낀 주먹으로 피땀을 튀기며 서로를 치고받는다. 둘 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선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파이팅을 관람하는 남성들은 마치 자신이 링 위…
뉴타운·재개발 갈등 ‘제2의 용산참사’ 화약고
뉴타운으로 선정된 지역의 세입자들이 “어려운 서민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서울 용산에서 일어난 철거민 사망사건으로 재개발·뉴타운 사업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모습이다. 집값 하락과 부담금의 증가로 집주인들…
‘죽음의 광물’석면, 불안에 떠는 주민들
충남 홍성군 광천읍과 보령시 오천면 등 과거 석면광산 주변의 5개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서 석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폐질환이 집단 발병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지난 1970년대 말까지 석면광산이 자리한 충남 홍성과 보령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집단으로 폐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
여성 탈북자, 10명 중 8명
국내에 진입하지 못하고 제3국에 체류 중인 탈북자들이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지난해 동남아로 ‘탈북자 실태조사’를 다녀온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월 15일 ‘탈북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실상과 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
“옛날 생각이 나서 왔지”
1964년 1월 4일. 안모 씨(남.74)와 김모 씨(여.68)에게는 칼바람이 쌩하고 불던 쌀쌀한 겨울 날씨가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따뜻한 주홍빛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날은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날이기 때문이다. 청주의 모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던 안 씨는 새로 학교에 부임한…
초저출산국 대한민국, 미래를 고민해야
지난해 12월에 서울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이색 행사를 벌였다. 이름하여 ‘아름다운 D라인 페스티벌’. 이 행사는 배가 바가지 모양으로 부른 만삭의 몸을 한 산모들끼리의 패션쇼이다. 간만에 화장과 세련된 의상으로 한껏 멋을 낸 산모들이 무대에서 워킹과 포징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물론, 날…
“세운상가 20년 더 영업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장사동에 위치한 세운(현대)상가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건물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세운상가는 우리나라 주상복합건물의 비조이자 근대화의 상징이다. 원래, 종묘와 남산을 잇는 길은 소개도로였다. 세운상가가 시작되는 종묘는 왕을 모시던 사당으로, 장례촌과 판자촌이 즐비하게 형성…
정신장애인 83%가 강제입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요”
■ 의료급여 전환, 5년 간 병원 전전 현재 경기도의 한 사립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A씨(여.49)는 1990년에 처음 조울증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이후 총 10회 이상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입원했다고 한다. 최근 2년 간은 아예 지역사회에 거주한 경험이 없다. 가족들은 환자의 퇴원에 부정…
[아듀 2008] 2008년 불태운 촛불, 내년에는?
2008년에 온 사회를 뒤집을 정도로 파장을 몰고 온 최대사건은 4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협상으로 불거진 전국단위의 촛불집회를 들 수 있다. 서울시청 앞 청계광장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번져간 촛불집회는 5월 말부터 한 달 반 이상 성황리에 지속되면서 연일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다.…
[아듀 2008] 올 한해 소비자 '불만 제로' 없다
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던 소비자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 터진 이물질 사건, 멜라민 사건 등으로 충격을 받았으며, 일부 기업들의 몰지각한 상술로 인해 소비자들의 권익이 상실되고 있다. 일부 식품제조업체의 상품에서 쥐꼬리가 나온데 이어 각종 이물질이 빈번히 발생, 올 한 해는 소비자를 봉으로 여…
무변촌 사람들 “집 근처에서 법률상담 받고 싶다”
“법치주의를 표방하고 법질서의 준수와 법을 통한 분쟁해결을 강조한다 하더라도, 시민들이 법률 전문가로부터 적절한 법률 서비스를 공급받지 못한다면 모든 것은 공염불에 그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서민들이 변호사로부터 유급 법률상담을 쉽게 받을 수 없는 이유는 경제적 요인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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