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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신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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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73호 편집팀⁄ 2008.06.30 14:31:26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 졸업 개인전 3회(서울, 일본 도쿄) 서울특별시 미술대전 초대 일본 애이매미술관 초대(나고야) 독일포럼갤러리 초대(독일)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초대 일본 쌍수회 정회원전(도쿄도 미술관) 목우회 정기전(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추천작가 초대전(서울무역센터) 한국미술협회, 전업작가회, 서울미협, 강서미협 고문, 일본쌍수회, 목우회, 현대사생회 본부이사. 대한민국 회화제 등

자연과 바다 속의 자기만의 독특한 소재를 그림으로 엮어내는 화가 전기환. 구상양식의 회화를 추구하면서 표현의 기법과 방법론은 성향이 강한 화법을 도입하고 있어 예술적인 면에서 새로운 창작력이 투영되고 있으며 화단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꿈의 테마 적요섬은 화가로서 접근하기 힘든 소재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름 모를 풀, 산호초, 야생어 등 바다 속 풍경을 표현함은 눈부시도록 환상적이며, 이 환상적인 정경은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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