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한국의 도교문화'등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관람하세요,국립중앙박물관 2월 전시설명 프로그램

  •  

cnbnews 왕진오⁄ 2014.02.03 15:26:32

▲'구운몽 도'.

[서울=CNB]왕진오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이 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오후 9시)에 진행하고 있는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의 2월 프로그램으로 기획특별전 '한국의 도교문화'와 상설전시관 '마을에서 국가로', '전시유물의 복제방법', '19세기 인기 개그 콤비, 기타하치와 야지로베-도카이도 53역 의 풍경들', '둔황의 불화'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06년 3월에 처음 시작되어 2014년 1월 말까지 379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날의 주제를 설명한 자료를 함께 배포해 이해를 돕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