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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저널 = 김금영 기자) 저자는 뻔한 월급에 솟구치는 물가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지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막막한 자들에게 세관공매를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가정주부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테크 중 하나’라고 소개한다. 세관공매란 세관에서 압류한 물건을 주인이 찾아가지 않을 때 국가가 그 물건을 공매처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인터넷과 전화로 손쉽게 입찰부터 판매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세관공매가 최근 재테크, 부업, 창업 수단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