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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서울 대표 축제로 성장할까

16일 론칭데이 마쳐…7월 6~11일 중구 일대서 관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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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기자⁄ 2016.06.17 16:34:25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론칭데이가 16일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전계수 감독, 김홍준 감독, 이장호 감독, 이명세 감독, 배우 김무열,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 배창호 감독, 김희철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사진=충무로뮤지컬영화제)

첫 발을 내딛는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16일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론칭데이를 마쳤다.


이번 영화제는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의 주관으로 정식 개최된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영화제의 홍보대사 배우 김무열, 예술감독을 맡은 김홍준 감독, 조직위원장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 이장호 감독, 조직위원 배창호 감독, 이명세 감독, 전계수 감독, 김희철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위촉패를 받은 김무열은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는 영화제에 첫 홍보대사로 인사드려 기쁘고 설렌다"고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혔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홍준 감독은 "뮤지컬이라는 공연 예술과 영상이 접목하는 일종의 융합 축제로서 가능성을 찾았다. 충무아트센터가 있기 때문에 뮤지컬 영화제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졌다. 어떤 장르에도 뮤지컬이 결합됐을 때 좀 더 새로운 경험을 관객에게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영화제의 의의와 취지를 전했다.


함께 자리에 참석한 이장호 감독은 "앞으로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의심하던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놀랍게 변모하리라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뮤지컬을 전문으로 하는 충무아트센터와 충무로의 영화가 하나로 만났다. 새로운 씨앗이 태동될 것 같다. 영화인과 뮤지컬인이 자유롭게 끼를 발산할 수 있고, 관객들이 즐겁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는 것이 나의 꿈"이라며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개·폐막작을 비롯해, 더 쇼(THE SHOW), 트윈 픽스(TWIN PICKS), 클래식(CLASSICS), 멜 브룩스 특별전(MEL BROOKS RETROVISION), 싱얼롱 CHIMFF(SING ALONG CHIMFF), 충무로 리와인드(CHUNGMURO REWIND), 포럼 M&M(FORUM M&M) , 탤런트 M&M (TALENT M&M)등 총 10개의 섹션과 29편의 상영작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소개와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춤의 정령들'이 상영됐다.


'2015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정식 개최되는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뮤지컬을 주요 콘셉트, 영화를 주요 콘텐츠로 하는 새로운 축제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16 자치구 지역특성 문화사업 브랜드 축제'에 선정돼 서울의 시민 문화축제로의 확대, 발전을 도모한다.


충무아트센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메가박스 동대문점, 명동예술극장 야외광장 등 중구 일대에서 7월 6~11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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