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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강원래의 감독 데뷔작 '엘리베이터 : 원래의 시선’ 무료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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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연수⁄ 2017.01.05 14:22:47


▲영화 '엘리베이터 : 원래의 시선'의 포스터. (사진 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이 강원래 감독의 영화 ‘엘리베이터 : 원래의 시선’ 무료 특별시사회를 1월 8일 오후 2시 만화영화상영관에서 개최한다.

‘엘리베이터 : 원래의 시선’은 17년 전 교통사고로 장애인의 삶을 살고 있는 가수 강원래의 감독 데뷔작이자 제10회 강릉 장애인 인권영화제 출품작이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다. 강원래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로도 출연했다.

이날 시사회와 함께 감독과의 대화, 사인회 역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특별 시사회는 선착순 350명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가수 강원래.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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