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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그래픽노블로 접하는 한국과 영국 작가들의 도시 탐험

‘스토리텔링 시티’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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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7.09.14 08:24:31

▲(왼쪽) 가레스 브룩스, ‘더 디스커버드(The Discovered)’ / 홍작가, ‘청계천’.(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과 영국의 웹툰과 그래픽노블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국예술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한영 문화예술 공동기금’ 선정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영 웹툰&그래픽노블 특별전: 스토리텔링 시티’가 와우북페스티벌을 통해 9월 20~24일 홍대 더갤러리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 프로젝트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사업 중 하나로, 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주최하고 와우책문화예술센터와 브래드포드문학축제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의 시, 소설, 웹툰, 그래픽 노블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가는 문학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영국 소설가 조이 길버트와 한국 웹툰작가 홍성혁(필명: 홍작가)은 서울에서, 한국 소설가 정소연과 영국의 그래픽노블 작가 가레스 브룩스 는 영국 브래드포드 등 두 도시에서 각각 2주 동안의 리서치 후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단편소설 2편과 웹툰, 그래픽노블을 소개한다. 영국 작가의 이야기는 웹툰으로, 한국 작가의 이야기는 영국의 그래픽노블로 작업되며, 완성된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 웹진 ‘문장’ 10월호부터 연재돼 공개될 예정이다.


9월 22일 오후 4시엔 전시가 열리는 홍대 더갤러리 지하 1층에서 스토리텔링 시티 작업에 참여한 예술가 4인을 만나서 그들의 작업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아티스트 토크는 온오프 믹스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신청을 받는다.


한편, 한영 문화예술 공동기금 선정 프로젝트는 웹툰&그래픽노블 특별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영국 예술가들의 협업프로젝트가 한국(광주, 부산, 서울 등)과 영국(판햄, 포츠머스, 코번트리, 런던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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