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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vs 젝키에 이어 바야흐로 방탄소년단 vs 엑소 2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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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 2017.12.03 11:59:02

▲(사진=2017 MMA 방송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연말 가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최근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와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가 진행됐다. MAMA에서 방탄소년단과 엑소는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MMA에서는 '올해의 베스트송'과' 올해의 아티스트'에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두 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대상을 모두 휩쓸며 남자아이돌 그룹 중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엑소는 올해 발매한 정규 4집이 출시 24일 만에 100만장을 돌파하며 엑소 사상 최단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고, CBS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쇼', ABC '지미 카멜 라이드' 등에 출연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1990년대에는 H.O.T와 젝스키스가 남자 아이돌 그룹의 최강자로 2강 시대를 열었다. 2017년에는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케이팝을 알리는 데 선두 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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