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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장-신입행원 소통 행사 ‘우리 루키 투게더’ 행사 실시

손태승 우리은행장, 미래 은행장 될 신입행원들 오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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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8.04.10 17:37:19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올해 1월 입사한 신입행원들을 본사로 초청해 소통 행사를 가졌다. (사진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0일 본점에서 손태승 은행장이 올해 1월 입사한 신입행원들의 수습 해제를 축하하는 ‘우리 루키 투게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 루키 투게더’ 행사는 손 행장이 신입행원들을 본점으로 초대해 수습해제를 축하하는 오찬을 함께하고 은행장 집무실을 소개하는 소통 행사다.

 

‘은행장 집무실 초대’는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을 위해 ‘일일 지점장’ 행사와 함께 손 행장이 직접 제안한 행사로 알려졌다.

 

올해 1월 입사한 신입행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손 행장은 신입행원들에게 수습 해제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직접 은행장 집무실을 소개하며 은행 생활을 시작하는 행원들이 장차 은행장이 되는 큰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입행원은 “생각지도 못했던 행장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미래의 은행장이 되겠다는 비전을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 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입행원들이 아직은 업무가 서툴 수 있지만,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각자 소속된 조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손 행장이 지난 3월부터 전국 각지의 지점과 영업본부를 방문하면서 직원들과 소통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익명게시판을 활성화해 직원들의 건의사항 등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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