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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컬렉터 위한 ‘나는 미술을 배우기로 했다’

아트 웨이브, 미술 아카데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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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8.04.13 15:09:23

‘나는 미술을 배우기로 했다’아카데미 포스터.(사진=아트 웨이브)

2012년 문화공간 ‘공간 노웨이브’로 시작한 아트 웨이브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거나 미술애호가 또는 아트컬렉터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연다.

 

5월 3일부터 시작하는 아카데미의 주제는 ‘나는 미술을 배우기로 했다 - 넓게 보기’다. 전시 관람하는 방법을 비롯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전시, 아트테크 등 미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알베르토 자코메티전, 르 코르뷔지에전 등에 도슨트로 참여한 김찬용 전시 해설가의 작품 감상법 강의로 문을 연다. 이어 ‘어떤 그림 좋아하세요’ ‘큐레이터와 딜러를 위한 멘토링’의 저자 박파랑이 미술사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허유림 독립 큐레이터가 ‘경제와 만난 미술 시장’, 이재경 건국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미술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아카데미가 끝난 뒤엔 문화예술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심화 과정이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트 웨이브는 다양한 문화기획 활동을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문화예술 관련 전시, 아트 컨설팅, 문화 콘텐츠 기획, 아트샵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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