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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디뮤지엄 ‘날씨’전과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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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8.05.15 17:56:00

몽블랑과 디뮤지엄이 협업의 일환으로 캘리크라피 클래스를 12일 진행했다.(사진=몽블랑)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디뮤지엄의 전시 ‘웨더(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와 협업을 진행한다. 몽블랑과 디뮤지엄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몽블랑은 일상 속에서 ‘쓰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이벤트와 캘리그라피 클래스,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전시가 진행 중인 디뮤지엄 출입구 옆에 ‘몽블랑 X 디뮤지엄’ 부스를 마련해 몽블랑 펜으로 직접 손 글씨를 써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더불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필기구 컬렉션도 선보인다. 팝업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12일에는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캘리그라피 클래스가 진행됐다. 몽블랑의 만년필로 어린왕자 속 인용구를 써보며, 쓰기의 즐거움과 글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5일에는 조승연 작가가 진행하는 상상력과 쓰기에 대한 강연, ‘토크 라운지 with 조승연 작가’가 열린다. 디뮤지엄 홈페이지 등의 공지에서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몽블랑 관계자는 “디지털에 익숙하지만 직접 손으로 만들어나가는 아날로그 감성에도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전시의 주제인 날씨와 몽블랑이 강조하는 쓰기의 가치가 일상적인 것에서 온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익숙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쓰기와 기록의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전시 ‘웨더(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는 어쩌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매일의 날씨에 대한 작가들의 색다른 시선과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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