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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MWCA 2018서 ‘5G 기반 협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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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종훈⁄ 2018.09.13 10:37:19

 

황창규 KT 회장이 MWCA 2018 버라이즌 전시관을 방문해 5G 홀로그램을 이용한 원격진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 = KT

황창규 KT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현재 5대 영역에서 5G 기반 B2B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5G 시대를 맞아 글로벌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KT는 5G 상용화 이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대 영역을 중심으로 B2B 및 B2G 협업을 추진 중이다. 5대 영역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5G 미디어 ▲5G 클라우드이다.

 

‘스마트시티’ 영역에서 준비하는 서비스는 드론, 스카이십 등을 활용한 공공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스쿨, 스마트스타디움 등이 있다. 5G 기반의 원격 진료(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 관련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영역에서는 무선 기반의 제조장비를 통해 작업현황 실시간 공유, AR 기반의 원격 진단, 생산성 및 안전 보장을 위한 원격 제어 등을 준비 중이다. 

 

‘커넥티드카’ 영역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차량관제, 운전관리, 인포메이션, 정밀측위 등에 대한 기술 개발과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5G 미디어’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싱크뷰, 옴니뷰, 360도 VR 등 실감형 미디어와 함께 AR 및 VR과 연계한 실감형 게임이 있다. ‘5G 클라우드’의 경우 기존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한 엣지(Edge) 클라우드 제공을 위해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황 회장은 “5G는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늘리고, 손발이 불편한 사람도 운전을 할 수 있는 등 사람을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며, “KT는 다른 기업과 정부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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