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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 출시 50일 만에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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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옥송이⁄ 2018.10.12 14:28:08

사진=신한은행 로고

 

신한은행이 지난 8월 출시한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이 50일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산담보대출은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기계 등의 유형자산, 재고자산, 농·수축산물, 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다. 

 

기존의 동산담보대출은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을 담보로 했지만, '신한 성공 두드림 동산담보대출'은 신용등급 및 업종제한 기준을 해제하고, 지원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했으며 재고자산의 경우 반제품, 완제품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 12월 도입예정인 IoT 담보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최대 55%까지 담보비율이 상향된다. IoT 담보관리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담보물의 위치정보와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담보관리의 실효성 및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부터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지식재산권(IP) 평가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동산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중인 'IP담보 회수지원기구' 설립 시기에 맞춰 전용 신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담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동산담보대출을 통해 적시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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