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5일,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자기 공방 ‘그루의 그릇’에서 20여 명의 사전 신청자들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작은 술병과 잔 세트’, ‘뚜껑이 있는 머그컵’ 중 선택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갱년기 증상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무엇을 배우고 체험하는 것은 삶에 활력이 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는 다양한 주제로 연중 진행되고 있으므로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년여성이라면 꼭 참여해 보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