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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시리즈가 소스·내복으로

삼양식품, 스쿨푸드·베이직하우스와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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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0.09.28 09:53:21

불닭 시리즈가 소스와 내복으로 재탄생했다. 삼양식품이 스쿨푸드, 베이직하우스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스쿨푸드, 삼양식품과 콜라보 ‘불닭 시리즈’ 출시

 

사진 = 스쿨푸드

종합 외식기업 에스에프이노베이션(대표 이양열)이 운영하는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양 불닭소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매운맛과 스쿨푸드 메뉴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소스를 만들기 위한 양사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이렇게 선보이는 메뉴는 ‘불닭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불닭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 2종이다. 스쿨푸드 인기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와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에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더해 각각 ‘불닭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 ‘불닭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로 재탄생한다.

불닭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는 모짜렐라 치즈와 계란이 불닭소스의 매운맛을 중화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매운 음식 마니아 고객을 고려해 삼양식품의 핵불닭소스 30g을 추가 증정한다. 불닭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까르보나라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면과 떡볶이에 불닭소스를 더한 메뉴다.

스쿨푸드 이양열 대표는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맛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미까지 전달하는 것이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라며 “고객에게 양사의 이색 협업을 통한 재미와 새로운 맛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따.

한편, 이번 스쿨푸드 컬래버 메뉴에 활용된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와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인기 메뉴다. 특히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를 포함한 스쿨푸드의 ‘마리’ 시리즈는 브랜드 론칭 후 7000만 줄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베이직하우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불닭내볶’ 출시

 

사진 = 베이직하우스

TBH글로벌(구 더베이직하우스)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과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외식·패션 업계의 경계를 허문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를 적극 공략한다.

베이직하우스는 겨울철 기능성 발열 내의 ‘웜에센셜’과 매운 ‘불닭볶음면’의 특징을 핫(HOT)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연관시켜, 청양고추처럼 맵고 뜨거운 보온성이 특징인 ‘불닭내볶’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불닭볶음면 용기를 제품 패키지에 접목시켜 전면에 불닭 캐릭터 ‘호치’를 배치했으며, 제품 상세 설명도 라면 조리법을 패러디했다. 불닭내볶은 흡습속건의 기능을 갖춘 효성의 에어로웜&라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베이직하우스는 화끈함을 담은 빨간 내복인 ‘불닭 레드 에디션’도 내놓았다. 200장 한정 수량으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한편, ‘불닭내볶’ 시리즈는 레드 에디션을 포함해 블랙, 차콜, 베이지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긴팔 티셔츠, 터틀넥 티셔츠, 레깅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10월 18일까지 무신사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불닭내볶 출시를 기념해 베이직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추첨을 통해 신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베이직하우스와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불닭볶음면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며 “불닭 레드 에디션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뉴트로(New+Retro)’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MZ세대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MZ세대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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