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보다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호텔 셰프(Chef)의 요리를 객실에서 맛볼 수 있는 투고(TO-GO)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메뉴는 등심 스테이크와 흑돼지, LA갈비, 왕새우, 야채구이로 구성된 바비큐세트(2인)와 떡갈비, 갈비탕, 치킨 등 단품 구성 메뉴다. 레스토랑을 통해 주문하면 룸서비스로 받을 수 있고, 방문포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