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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9시간 30분… 추석 귀성길 첫날부터 정체

목포까지 9시간 50분… 28일 낮 11~12시 정점… 오후 8시쯤 차차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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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9.28 09:41:15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부터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아침부터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아침 8시 서울을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9시간 30분, 목포까지는 9시간 50분, 울산까지는 9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까지는 8시간 30분, 강릉까지는 6시간 20분, 대전까지는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부산 방향으로 죽전에서 남사까지 30㎞, 안성에서 남이까지 60㎞ 등 긴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목포 방향으로 안산에서 서해대교까지 46㎞, 당진에서 서산까지 13㎞ 구간 등 곳곳에서 가다서길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28일 낮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정점을 찍고 오후 8시쯤 차차 풀릴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 하루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569만 대 정도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1만여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9만여 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다. 아울러 매일 아침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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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귀성길  고속도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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