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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새 공기만 ‘돌고 돌고 돌고’… ‘환기청정기’ 신규 TV 광고 공개

‘돌고돌고돌고-환기’ 편 론칭… 광고모델 마동석, 깨끗한 공기와 나쁜 공기 1인 2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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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3.29 10:14:18

경동나비엔이 새롭게 론칭한 ‘환기청정기’ TV 광고 이미지.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자사 ‘환기청정기’의 장점을 재치있게 담은 TV 광고 ‘돌고돌고돌고-환기’ 편을 새롭게 론칭했다.

2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수인 ‘환기’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하나의 기기로 집안 전체의 공기질을 제어하는 환기청정기의 특장점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필터를 통해 깨끗한 새 공기를 수시로 공급할 수 있다는 차별점도 전달한다.

광고모델 마동석 씨는 ‘나비엔 숙면매트’와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이어 이번 환기청정기 광고에서도 또 한 번 열연을 펼친다. 나쁜 공기와 깨끗한 공기로 1인 2역을 맡았으며, 환기청정기를 통해 실내 공기가 정화되는 과정을 특유의 표정 연기와 맨손 액션으로 재치있게 표현했다. 배경음악은 가수 전인권의 ‘돌고돌고돌고’를 채택해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TV 광고에서 다 표현해내지 못한 이야기를 디지털 광고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공기질 관리의 새로운 대안이 될 환기청정기를 알리고자 준비한 이번 TV 광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마동석  돌고돌고돌고  실내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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